원래 사용하던 포도맛 액상이 집에서는 거리가 멀어 사러 가기 힘들고, 인터넷에서는 판매하지 않아서 이것 저것 찾던 중, 저렴하길래 구매 해봤습니다.
기기는 발라리안을 사용 중입니다.
발라리안 특성상 액상의 단 맛을 잘 끌어올려 주는 덕에 청포도의 달달함이 괜찮았으나, 약간의 시큼한 맛이 동반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일의 상큼한 맛을 표현하려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초반엔 꽤 시큼하게 느껴졌어요.
액상을 반 쯤 비웠을 때부터는 적응이 됐으나, 시큼한 맛이 안 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피다보면 거슬리진 않아요.
맨솔기는 중간 정도였어요.
*사진 추가해 다시 리뷰 올립니다.
액상을 편하고, 쉽게 구매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액상 24입니다.
다음 구매에도 저렴히 구매 할 수 있도록 포토 후기 적립금 3000원 적립해드리겠습니다.
다음 액상 구매시에도 잘 쓰시길 바라며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