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액상은 주로 크림오브크랍 파이브캐슬사의 블랙플래그라이즌 캐슬롱등 디저트계열의 단맛보단 밸런스 무화기를 주로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이지사이드 / 시리즈 비 / 프라임aio 기기로 베이핑하였습니다


가스모즈 팔라스 (퓨클 0.64옴) →
단맛과 향을 잘 끌어올려주는 밸런스 무화기인데 넣고 뿜어보자 치즈향 + 쇠비린내와 솔닉 특유의 목긁음이 있습니다 끝에 치즈과자특유의 고소한 향이 남으면서 쇠비린내가 입안을 감돕니다.어찌보면 토마토 쥬스 마신후의 상태와 비슷합니다. 구토감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단맛은 기성코일보다 떨어지고 액상 이 표현하고자하는 맛을 올려주는데 이게 rta에선 노골적인 쇠맛이 입안을 간쌉니다

블렉데빌 초콜릿, 체어맨등의 굉장히 타격감이있는 연초계열의 액상을 베이핑후 구토감이 밀려오는 그런느낌을 이 액상에서 받았습니다

반카토 비우지도 못하고 하수구에 흘려보내봅니다

솜교체안하고 카토만비우고 다른액상 2카토 리필째인데 이상한 비린내가안빠집니다.......

길진 않지만 제 베이핑기간동안의 보기드문 강적이었습니다.

향 ☆★★★★
단맛 ☆☆☆★★
구토감 ☆★★★★
느끼함 ☆★★★★

키조쿠 리밋 rta (퓨클 0.7 옴)→

다른 rta에 비해 에어홀이 넓어 반폐호흡 하는느낌으로 베이핑했습니다.
팔라스에 비해 향을 조금뭉갭니다 .
하지만 rta 답게 향이 강조되어 쇠비린내와 목긁음, 치즈잔향+쇠비린내가 입안을 감쌉니다.
반카토 비우고 하수구에 방류합니다
향 ☆☆★★★
단맛 ☆☆☆★★
구토감☆☆★★★
느끼함☆★★★★

노틸러스 프라임 (bvc 0.7 / bvc 0.7mesh)→
월탱크같은 향을 뭉개버리는 탱크와 rta 보다 향표현이 떨어지는 기성코일이 이액상과는 잘맞을것같다고 판단,
단맛강조는 그리좋아하는 편은아니기에 절충안으로 노틸러스 프라임+ 노틸 0.7메쉬코일을 사용했습니다.
입호흡 기성코일은 rta보다 향과 맛을 잘 뭉개는데 꽤 기대하고 코일을 적셔 기다립니다...
특유의 쇠맛과 역함이 많이 사라지고 특유의 고소한맛과 끝에 짭짤함이남습니다.
하지만 쇠맛이 왼전사라진건아닙니다.
뭔가가 입안을 코팅하는느낌을 받습니다
이정도면 참고 베이핑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기성코일을 사용해도
이상하게 시트러스계열이아님에도 시트러스 특유의 남는맛과 쇠비린내
(치즈향과 짭짤한향이 쇠비린내같은 향으로 표현되네요)
때문에 호불호가 매우 심하게 날것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bvc코일또한 별 차이점 못느꼈습니다
>>2카토 정도 비우니 먹을만합니다 치즈감자칩의 특유의 느끼한 맛은 남습니다. 한카토비우기전에 느끼해져서 뿜 이 오니 데일리용보단 서브용으로 들고다니시길 추천합니다

향 ☆☆☆★★
단맛 ☆☆★★★
구토감☆☆☆☆★
느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