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찬양만 있어서 삿고 오늘 도착해서 베이핑해봤다.

맛보고 깜짝놀라서 상세정보다시봤다.

맛보자마자

첫번째로 포카리맛을 삿나 액상 표지를 확인할거야

포카리인것을 확인하겠지

두번째로 김장용액상인가 내가 겉절이를 폇나 확인하러 상세정보를 확인할거야

세번째로 댓글을 확인하며 이 ㅅㄲ들은 후기가아니라 후빨을하는것이라 깨달을거야

연기가 입안에 머금는 순간 잘못되었다 생각들거다. 이색적인 맛이 목젖쪽으로 느껴질꺼다. 맛은 포카리가아니라 레몬인듯 레몬아닌레몬이다. 결론으로 각자 입맛을 다르지만 사지마라 이거 살돈아껴서 기성 포카리 액상사라. 나 남자로 태어나서 배민 후기이벤트 말고 댓글달아본적없다. 참고해라 솔직한 후기가 필요할듯하여 적어본다. 이 포카리 맛이 내가 아는 포카리인지 모르겠으나 편의점에 파는 포카리맛은 아니다. 맛표현 굳이하자면 입천장으로는 처음 느껴보는신맛 엄청신느낌이 아니라 약간 신데 아이셔 레몬과 다른 화학?그냥 비추천하는 신맛에 혀는 살짝 단게 느껴진다. 액상사면서 입천장과 혀가 다른맛이 나는 액상은 처음펴본다. 이것이 매력이라고 말한다면 니 혀는 맛을위한 혀가 아닌 미관적인 혀라는 것이다. 느껴보고 싶다면 사라. 베이핑해보고 나와 다른 의견이면 댓글써봐라.